8월 22일자로 신임이사 선임이 있었습니다.
김창식, 이정희, 권태욱 세 신임이사들은 진보적 이념정당 활동을 통해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매진해왔습니다. 앞으로 단주유림선생기념사업회의 발전을 위해 세 분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특히 이정희 이사는 유림선생의 임종을 지킨 비서로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노농당과 유림선생에 대한 중요한 증언과 일화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