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정부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조치 예고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 미군사령관은 2026년 2월 18일 진영승 합참의장에게, 한미공조에 의한 북한 대비태세에 제약이 온다며 우려를 표명하였다. 하지만 2월 26일 이재명 전 성남시장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주장을 다시 확인하는 발언을 하였다. 대북 위협행위가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전쟁과 대결에 집착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남북 긴장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북한의 대남 적대 행위와 핵위협을 간과하고 남한의 대응행위만 지적하였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의 본말이 전도된 대북관을 확대 재생산시키며, 국가안보에 정치 성향을 덧칠하고 있다.
최근 주한미군과 한국군 및 한국 정부의 갈등 양상은 안보문제와 직결되는 중대 사안이다. 2026년 2월 18일 F-16 주한미군 전투기가, 서해의 중국 방공식별구역 부근까지 훈련 비행하다 중국 전투기와 대치하였다. 2월 19일 한국의 합동참모본부에 해당하는 일본의 통합막료감부는 자위대와 미군이 공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표 전략자산인 B-52전략폭격기 4대 및 일본 항공자위대 F-2전투기 6대 F-15전투기 5대가, 2월 16일과 18일 동해에서 동중국해 공해상까지 전술훈련을 했다는 것이다. 미군은 당초 한미일 3국 연합 비행훈련을 기획했으나 한국이 참여하지 않아, 미국과 일본 두 나라만 합동훈련을 하였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한편 2026년 2월 18일 F-16 주한미군 전투기가, 서해의 중국 방공식별구역 부근까지 훈련 비행하다 중국 전투기와 대치하였다. 이 상황을 2월 23일 MBC방송에서 한국 정부의 항의에 주한 미군사령관이 사과했다고 보도했고, 한국의 국방부 대변인도 사실이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 미군사령관은 2월 24일 오후 10시 한국 국방부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을 비롯한 수뇌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서, 미군은 전투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작전에 사과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동맹국의 주둔지 최고 사령관이 심야 긴급 발표에 나선 것인데, 그를 통해 미국의 강경 입장이 전달되었으니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사안이다.
브런슨 사령관은 안규백 국방장관에게 훈련이 사전 통보되었음을 강조하며, 한국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이 상황을 제대로 보고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즉 한국군 지휘부의 보고 체계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번 사태를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주도하여 확대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국이 미일 연합 비행훈련을 한국에 문제 제기하자 국가안보실이 나섰다고 인식했다. 이러한 미국의 태도는 최근 한국군의 주요 인물이 12·3비상계엄 사태를 빌미로 대거 교체된 사실과 연관된다. 즉 한미동맹을 중시하고 대북 안보에 적극적인 장성들이 보직 해임되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는 북한과 중국을 중시하는 정권에 순치된 장성의 대거 진급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이런 미묘한 시기에 한미 연합훈련이 축소되거나 연기됨으로써 한미공조에 커다란 균열이 발생하였다. 2025년도 대대급 이상 한미연합 야외기동 훈련은 143회 실시되었다. 2023년도 208회, 2024년도 191회와 비교하면 약 30% 이상 축소된 셈이다. 한국과 미국은 2026년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상반기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기간에 총 22건의 야외 기동훈련을 실시한다. 한국은 기동훈련을 최소화하자고 내부방침을 전하며 주한미군에 전달했으나, 미군은 이미 준비한 장비와 인력 때문에 난색을 표했다고 한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허버트 맥매스터는,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대해 김정은이 오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경고하였다.
남한 정부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조치 예고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 미군사령관은 2026년 2월 18일 진영승 합참의장에게, 한미공조에 의한 북한 대비태세에 제약이 온다며 우려를 표명하였다. 하지만 2월 26일 이재명 전 성남시장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주장을 다시 확인하는 발언을 하였다. 대북 위협행위가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전쟁과 대결에 집착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남북 긴장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북한의 대남 적대 행위와 핵위협을 간과하고 남한의 대응행위만 지적하였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의 본말이 전도된 대북관을 확대 재생산시키며, 국가안보에 정치 성향을 덧칠하고 있다.
최근 주한미군과 한국군 및 한국 정부의 갈등 양상은 안보문제와 직결되는 중대 사안이다. 2026년 2월 18일 F-16 주한미군 전투기가, 서해의 중국 방공식별구역 부근까지 훈련 비행하다 중국 전투기와 대치하였다. 2월 19일 한국의 합동참모본부에 해당하는 일본의 통합막료감부는 자위대와 미군이 공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표 전략자산인 B-52전략폭격기 4대 및 일본 항공자위대 F-2전투기 6대 F-15전투기 5대가, 2월 16일과 18일 동해에서 동중국해 공해상까지 전술훈련을 했다는 것이다. 미군은 당초 한미일 3국 연합 비행훈련을 기획했으나 한국이 참여하지 않아, 미국과 일본 두 나라만 합동훈련을 하였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한편 2026년 2월 18일 F-16 주한미군 전투기가, 서해의 중국 방공식별구역 부근까지 훈련 비행하다 중국 전투기와 대치하였다. 이 상황을 2월 23일 MBC방송에서 한국 정부의 항의에 주한 미군사령관이 사과했다고 보도했고, 한국의 국방부 대변인도 사실이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 미군사령관은 2월 24일 오후 10시 한국 국방부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을 비롯한 수뇌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서, 미군은 전투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작전에 사과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동맹국의 주둔지 최고 사령관이 심야 긴급 발표에 나선 것인데, 그를 통해 미국의 강경 입장이 전달되었으니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사안이다.
브런슨 사령관은 안규백 국방장관에게 훈련이 사전 통보되었음을 강조하며, 한국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이 상황을 제대로 보고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즉 한국군 지휘부의 보고 체계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번 사태를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주도하여 확대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국이 미일 연합 비행훈련을 한국에 문제 제기하자 국가안보실이 나섰다고 인식했다. 이러한 미국의 태도는 최근 한국군의 주요 인물이 12·3비상계엄 사태를 빌미로 대거 교체된 사실과 연관된다. 즉 한미동맹을 중시하고 대북 안보에 적극적인 장성들이 보직 해임되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는 북한과 중국을 중시하는 정권에 순치된 장성의 대거 진급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이런 미묘한 시기에 한미 연합훈련이 축소되거나 연기됨으로써 한미공조에 커다란 균열이 발생하였다. 2025년도 대대급 이상 한미연합 야외기동 훈련은 143회 실시되었다. 2023년도 208회, 2024년도 191회와 비교하면 약 30% 이상 축소된 셈이다. 한국과 미국은 2026년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상반기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기간에 총 22건의 야외 기동훈련을 실시한다. 한국은 기동훈련을 최소화하자고 내부방침을 전하며 주한미군에 전달했으나, 미군은 이미 준비한 장비와 인력 때문에 난색을 표했다고 한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허버트 맥매스터는,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대해 김정은이 오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경고하였다.